오는 20일 경기도미술관서…6월 27일까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창작센터가 세계인의 날인 오는 20일부터 프랑스의 대표적인 아트 레지던시 ‘르 파비용’과 함께 대규모 국제 교류전을 개최한다.
‘르 파비용’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가 운영하는 레지던시로 올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미술관이 운영하는 경기창작센터와 함께 ‘우리 시대 다문화’를 주제로 한 의미 있는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인의 날인 오는 20일 경기도미술관과 원곡동 아웃도어 프로젝트 전시장에서 함께 오픈한다. 경기도미술관 전시 오프닝 행사에 이어 안산시 원곡동에서는 전시와 함께 해외 이주민이 함께 하는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 시대 다문화’전시는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안산시 원곡동 아웃도어 프로젝트는 6월 13일까지 컨테이너 전시장과 함께 매 주말마다 다양한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관객들 맞을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괄적인 기획은 독립큐레이터 박만우가 맡았으며, 그는 2002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2004년과 2006년 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큐레이터와 전시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시각문화큐레이터학과 겸임교수이자 2010 부산비엔날레 큐레토리얼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창작센터 개관 후 첫 국제교류 사업인 이번 르 파비용 교류전은 <우리 시대 다문화>라는 주제로 워크숍, 전시, 출판으로 구성되며 양 기관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소속된 국내 및 해외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특구인 안산시 원곡동에서 보다 대중친화적인 전시와 다양한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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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도미술관은 전시와 병행해 네덜란드의 영상작가 렌조 마르텐스의 영화 ‘빈곤을 즐겨라 Enjoy Poverty’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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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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