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67·현 공산학원 이사장)이 부인 장은영(40·전 KBS 아나운서)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최 전 회장과 장씨는 최근 서울가정법원이 제시한 조정안을 받아들여 이혼에 합의했다.

결별사유는 자식 문제에 대한 견해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회장은 전처와 사이에 4남1녀를 두고 있지만, 10년 넘게 살아온 장씨와는 자녀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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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회장은 대한통운·동아건설 사장, 동아그룹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동아방송예술대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공신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장씨는 199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199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해왔으며 결혼과 함께 은퇴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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