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테크윈이 꿈의 나노소재 '그래핀'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중 최고가를 넘어 지난해 9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기록에 다시 도전 중이다.
14일 오전 9시39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날보다 1900원(2.00%) 올ㄴ 9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5일 연속 상승행진으로 4일째 연중 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52주 신고가 기록은 지난해 9월28일 기록한 10만7500원으로 이는 사상 최고가 기록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상승세가 실적에 의한 것이었다면 이날 강세는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지난해 개발과제가 종합기술원에서 삼성테크윈으로 이관한 후 상용화 개발 진행 중인 그래핀은 반도체 웨이퍼의 대체와 ITO 물질 대체, 태양전지 효율성 개선이 가능해 주목받는 물질"이라며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삼성의 중점사업이라는 점에서 성장성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도 삼성테크윈이 삼성전자와 함께 그래핀의 최대수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테크윈은 내년 그래핀의 양산투자를 일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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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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