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포스코대우인터내셔널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결정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5시10분 현재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66%) 오른 46만원에, 대우인터내셔널은 50원(0.14%) 상승한 3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적자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매각심사소위원회와 본위원회를 열어 대우인터내셔널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 본입찰에는 포스코와 롯데가 참여했으나 현재까지 포스코의 선정이 유력시 되고 있다.

포스코는 본입찰에서 롯데보다 2000억원 가량 높게 인수가격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2일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포스코가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될 것이 유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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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가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 선정될 경우에는 공적자금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7월께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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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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