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가스공사, 사우디 플랜트건설 DME 국내도입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가 친환경 청정연료인 디메틸에테르(DME)를 국내 보급하기 위한 'K-DME상용화사업'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11일 DME 사업 참여를 위한 국내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해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앞서 지난해 11월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DME 생산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플랜트는 2013년 완공예정이며 연간 30만t 규모로 3000~4000억원이 투자된다. 가스공사는 현지서 생산된 DME를 국내에 들여와 DME-LPG 혼합연료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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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는 천연가스, 석탄, 바이오매스 등을 열분해해 제조한 화합물. 영하25도 상태에서 액화돼 운송과 저장이 용이하며 LPG보다 20%정도 저렴한 무색 무취의 친환경 연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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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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