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삼양옵틱스가 CCTV 렌즈와 디지털 카메라용 교환렌즈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1일 삼양옵틱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억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96.9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1.60%, 122.03% 늘어난 76억6500만원, 10억28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삼양옵틱스는 특히 실적 개선과 함께 부채총계가 줄어들면서 재무안정성이 높아진 것에 주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양옵틱스의 부채총계는 175억원으로 전기대비 부채총계가 58%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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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글로벌 CCTV업체의 꾸준한 수요와 교환렌즈의 매출 증대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최근 날씨가 회복되면서 디지털카메라 마니아의 실외 출사 증가로 디카용 교환렌즈 수요 또한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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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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