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 오동근린공원, 봉황각, 이준열사 묘역 등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태 체험, 문화재교육 병행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를 가꾸고 바르게 알기 위해 강북구 청소년들이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10월까지 '클린 강북 청소년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중·고교 단체 봉사활동을 보완하는 것으로 단순 환경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생태 체험과 역사문화교육을 병행, 지역내 자연환경과 문화재를 배우고 체험하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녹색마을 사람들, 오동근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문화해설사 등 관련 단체와 전문 봉사자들이 체험 교육과 문화 해설을 맡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os="C";$title="";$txt="강북구 청소년 환경봉사활동 ";$size="550,412,0";$no="20100511095748660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봉사활동은 우이천, 오동근린공원, 삼각산 등 자연 환경지역과 봉황각(손병희 선생 묘역 포함), 이준열사 묘역, 이시영 선생 묘역 등 문화재 지역 7곳에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환경체험과 교육, 문화 해설 등 지역에 맞는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학급별 신청만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학급은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901-6641~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후 봉사 일정조정과 장소 지정, 담당자 배정을 거쳐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봉사활동은 10월말까지 계속되며 구는 각 학교와 자원봉사캠프, 시민 단체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해 운영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도 강북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내 학교를 돌며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학마다 장애인 시설 방문 가족봉사, 홀몸 어르신 도시락 배달, 지적·발달장애 청소년 활동 보조 등 의미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