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이달부터 공중위생업소 전반적인 위생 상황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세탁소, 피부미용실이 위생 서비스 평가를 받는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5월부터 2010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pos="L";$title="";$txt="김현풍 강북구청장 ";$size="220,263,0";$no="20100510091452228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평가는 생활과 밀접한 공중위생업소들의 전반적인 위생, 서비스 상태를 소비자의 입장에서 평가, 구민들의 만족도와 이용 안정성을 높이고 업소들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
특히 올해는 평가 대상을 기존 대형 업소 위주에서 전체 업소로 확대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지역내 세탁업소 243개, 피부미용업소 38개, 위생관리용역업소 33개 등 총 304개 소이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이뤄진 평가단이 업소를 직접 방문, 평가 항목표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평가 항목은 주소, 업소명 등 일반적인 현황과 영업신고, 시설기준, 장비비치 등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해 업소에서 반드시 준수해야하는 준수사항, 권장사항의 3개 영역으로 대상별(세탁업 33개, 피부미용업 42개, 위생관리용역업 47개) 세부 항목이 구성돼 있다.
준수사항은 조명, 환기, 화장실 등 시설환경부터 소화기, 유통기한 준수, 위생복 착용 등 고객안전성, 유니폼, 휴게실 설치, 직원 관리 등 서비스 질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평가 후에는 점수별로 등급을 결정, 최우수 업소(90점이상)에게는 녹색, 우수업소(80~90점)에는 황색, 일반관리대상업소(80점 미만)에는 백색 등급을 부여해 통보한다.
또 최우수 업소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공표하고 소식지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게 된다.
구는 5월 한달동안 이번 사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후 5월 31 ~ 7월 30일 60일동안 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등급 결정은 8월 중 이뤄진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 2008년 미용업과 목욕업소 46개 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용업, 숙박업소 38개 소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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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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