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약 6450억달러 규모의 비상기금 마련 합의에 근접했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EU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재정 적자 위기가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예방하고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유로화를 방어하기 위한 비상기금 규모를 두고 막판 조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존 16개국 정상들은 지난 8일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그리스 재정위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비상기금 설립에 합의했으며 기금 규모를 놓고 9일 '끝장토론'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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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유로존 비상기금 마련 동참에 나설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EU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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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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