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맨해튼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연례 주주총회에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물러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기소한 이후 사태 해결을 위해 내부에서는 CEO 교체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주총에서 열린 투표결과 주주들은 회장직과 최고경영자(CEO)직을 분리하자는 제안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집계에 따르면 약 19%만이 이번 제안에 찬성할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에는 약 95%가 참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꺼냈다…삼...
AD
한편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제2의 위기를 불러올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는 그리스 문제에 대해서 "유럽 정상들이 그리스 재정위기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재 투심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비슷하다"며 "시장이 진정돼야 하며 유럽 정상들이 투자자 신뢰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공수민 기자 hyunh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