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지대운 수석부장판사)는 7일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를 대부분 완료했고 남은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지 않아 절차를 종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은 같은 해 9월24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고, 올해 3월5일 신보종합투자가 한성항공을 인수하는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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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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