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명품 조연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정희 유서진 유태웅 등은 3일 방송된 '오 마이 레이디'에서 주인공들을 뒷받침해주는 것을 물론, 뛰어난 연기력으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문정희는 뮤지컬 안무가이자 유시준(이현우)의 아내 한정아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사실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매 회마다 뮤지컬 안무 관련 장면을 완벽히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음악 선곡부터 안무 창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준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그동안 힘들었던 부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문정희는 밀도 있는 내면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개화 역이 채림의 친구 복남 역의 유서진의 연기도 일품이었다. 유서진은 채림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하지만 유서진은 나이답지 않게 순수하고 귀여운 면을 부각시켜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줬다.


마지막으로 개화의 전 남편 유태웅도 마찬가지. 유태웅은 바람피워 개화와 이혼해놓고도 개화와 민우(최시원)의 스캔들에 질투심을 보이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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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극중 연기 못하는 배우가 없다. 특히 문정희는 최고', '드라마 온에어에서도 눈여겨 봤다. 유서진 역시 연기 잘한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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