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원 인도식 커리와 길락난 믹스'는 인도 전통 빵인 '난'과 인도식 커리를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리믹스 제품으로 프라이팬을 이용해 기름없이 구울 수 있어 담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민관은 오는 6월까지 '선거 패러디 마케팅'이라는 컨셉을 갖고 진행되는 '큐원 갈릭난 믹스 런칭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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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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