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2일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 위원장이 현재 중국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중국 방문 준비가 상당 수준 이뤄지고 있어 오늘, 내일 중 방중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단둥(丹東) 지역 내 호텔에서 투숙객들에게 방을 빼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어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초 방중설이 유력하게 제기됐으나 단둥을 비롯한 국경 지역이 한국과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무산됐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D
하지만 이후에도 일본 언론 등에서는 김 위원장의 방중이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져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인경 기자 ik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