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대표, 사보 통해 화합의 메시지 전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쇼핑이 인수한 GS스퀘어 중동점과 구리점, 안산점이 3일부터 롯데백화점 점포로 간판을 바꿔 단다.


GS스퀘어 3개 점포를 운영하는 별도법인으로 지난 달 '롯데스퀘어'를 설립했지만 상호로는 롯데백화점을 쓰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간판을 다는 국내 점포는 26개에서 29개로 늘어났다.


롯데백화점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3개 점포는 1~2일 휴업하고 3일부터 임시영업을 재개하며, 이달 말까지 매장 사인물 교체 등을 거쳐 6월 초 정식 롯데백화점 점포로 탄생하게 된다.

한편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는 최근 사내 메시지를 통해 한 가족이 된 GS스퀘어 직원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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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롯데백화점과 한가족이 되신 직원 모두가 글로벌 초우량 유통기업을 이끌 주역이자 주인공이 된 것"이라며 "화합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해 가는 기업 문화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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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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