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남·녀 기능성 속옷 최고 40% 할인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3일부터 요실금 팬티와 생리 팬티, 남성볼륨 팬티 등 여러 종류의 기능성 속옷을 선보인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속옷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가격대가 높아 소비자들이 구매에 부담을 느꼈던 점을 감안,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는 게 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먼저 임산부나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이 요실금에 대한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레이아 비너스 안심팬티'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폴리머 피버를 사용해 뛰어난 흡수성과 탈취 기능을 보이며, 아쿠아 로드 소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방수포를 사용한 이마트 PL(자체브랜드) '별자리 위생팬티' 역시 6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생리시에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황도 12궁의 12개의 별자리를 테마로 한 12가지 컬러풀한 디자인과 각 별자리의 모양, 날짜, 대표되는 성격 등을 나염으로 표현한 독특한 아이디어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이미 지난달 중순 2주간의 테스트 판매에서 5000장 이상이 판매됐다.


탈부착이 가능한 삽입형 패드로 남성의 언더라인 볼륨을 강조한 '남성 3D 볼륨 팬티'는 99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보정속옷류가 여성용에 국한돼 있는 점을 감안, 남성용 기능성 속옷이라는 틈새시장을 겨냥해 출시됐다.


이외에도 숏팬츠 개념의 미니스커트용 무봉제 팬츠가 7900원에, 메모리 스펀지를 이용해 엉덩이의 볼륨감을 유지해주는 힙패드 거들이 3만9000원 등에 각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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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잡화팀 이민기 팀장은 "지난 한달 동안 이마트에서 판매된 기능성 속옷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전체 속옷 장르에서 차지하는 매출 구성비 역시 지난해보다 5%p 이상 늘어난 15%까지 확대됐다"며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속옷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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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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