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라디오를 통해 한국방문의 해 환대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가 이번에는 인쇄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서울시 지하철 게시판과 버스쉘터를 시작으로,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GS25 등의 편의점과 전국 SK 주유소,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등 전국 구석구석에서 김연아 선수의 따뜻한 미소를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한 미소로 말해주세요, 잘오셨어요, 환영합니다."라는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포스터에서 김연아 선수는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전하는 여러분이 미소국가대표라며 미소로 맞이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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