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008년부터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했고, 지금까지 10개 청각장애특수학교에 컴퓨터 170대, 전자칠판 9대를 기증했다. 앞으로 2013년까지 전국 22개 모든 청각장애특수학교에 IT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LG복지재단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http://voice.lg.co.kr) 서비스 등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사업을 연중 전개하며 LG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인천성동학교에서 있었던 기증식에는 장병호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과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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