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전면 중단됐던 유럽의 항공기 운항이 엿새 만인 20일부터 부분 재개됐다. 하지만 아이슬란드 화산에서 분출된 또 다른 화산재 구름이 영국 상공 쪽으로 퍼지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영국은 항공기 운항을 다시 금지시켰다.


지난 20일 유럽 각국은 항공기 운항금지조치를 서서히 완화키로 한 유럽연합(EU) 긴급 교통장관 회의의 결정에 따라 이날 국제선 장거리 항공편과 국내선 운항을 부분 재개했다.

하지만 영국이 20일 오후 스코틀랜드 동부 및 잉글랜드 북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다시 발표함에 따라 화산재에 따른 2차 운항금지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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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이처럼 운항금지에 나선 것은 전날 아이슬란드 화산 분출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화산재 구름이 동과 남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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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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