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YG, 홈페이지에 의미심장한 문구 삽입..거미 컴백 암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까짓거미쳐보자? 무슨 말이야?"

빅뱅, 2NE1, 세븐, 거미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측이 최근 홈페이지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삽입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까짓거미쳐보자'라는 문구가 화면 가득 채운다. 문구를 클릭하면 바로 '0429'의 미투데이로 연결된다.

지난 16일 작성된 글에는 '19일 오전 10시'라는 글이 적혀져 있어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은 띄어쓰기를 달리 해 '까짓 거미 쳐보자'라고 해석, 소속가수 거미의 컴백이 조만간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이슈 PICK

  •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송파구, 포켓몬과 함께 지역경제 살린다 [포토]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약값 상승'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