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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일제히 하락‥英 81P↓

최종수정 2010.04.17 02:39 기사입력 2010.04.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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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유럽 주요 증시가 7거래일만에 일제히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1.05포인트(1.39%) 하락한 5743.9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79.02포인트(1.94%) 내린 3986.6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110.55포인트(1.76%) 하락한 6180.90을 기록했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관련한 사기혐의로 미국의 투자그룹인 골드만 삭스를 고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에 증시는 감소폭을 확대했다.

금융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3.6%나 감소했다. 또 도이체방크는 3.6%, 소시에떼제네랄도 2.8% 하락했다. 아울러 세계 4위의 구리 생산업체인 엑스트라타와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빌리턴 주가도 각각 4.8%, 4%씩 내렸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의 여파로 유럽에서 사상 최악의 항공대란 사태가 빚어져 항공편 취소가 속출하면서 주요 항공사의 주가도 줄줄이 하락했다. 에어프랑스-KLM 그룹의 주가는 3.4% 떨어져 2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도이체 루프트한자 주가도 3%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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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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