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매물은 다소 부담..1600억원 출회중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740선 위에 안착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의 선물 매도에 따른 차익매물은 다소 부담스럽지만,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지수는 1740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94포인트(0.46%) 오른 1743.27을 기록하고 있다. 원ㆍ달러 환율이 1110원 아래로 내려앉으면서 현대차 등 수출주가 하락, 지수 역시 강보합권까지 내려앉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세가 살아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개인이 200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00억원, 45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물까지 가세하면서 16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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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6000원(0.71%) 오른 8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신한지주(1.84%), KB금융(2.87%), LG전자(1.21%) 등이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다만 포스코(-0.55%)와 현대차(-1.67%), LG화학(-0.99%), 하이닉스(-1.25%)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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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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