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영국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성장 모멘텀을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
9일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싱크탱크인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를 인용, 영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0.4%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경기 침체가 빠른 회복세를 보였던 당시와 비슷한 성장 속도다. 지난 1월 추운 날씨와 판매세 인상이라는 악재 역시 경기 회복세를 막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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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SR은 보고서를 통해 "1월의 추운 날씨와 부가가치세(VAT) 인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고려했을 때 결국 근본적인 경기 성장률은 예상보다 더 높다는 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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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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