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는 과도한 유통 재고 소진을 위한 출하 자제로 외형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약 54% 수준으로 경영진의 올해 목표를 큰 폭 하회할 것"이라면서 "전년 대비 약 20% 이상 싼 가격에 계약한 맥아 투입이 아직 개시되지 않아, 원재료 부담 경감 효과 전혀 없었던 것도 주효하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