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오퍼잠잠 CD↓여파진정..CRS조용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가 CD금리 급락 여파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다. 최근 쏟아졌던 오퍼가 잠잠해지며 비드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CRS는 조용한 흐름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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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2~5구간에서 1bp 하락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강보합인 2.94%를 기록하고 있고,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1bp 내린 3.81%와 4.12%를 나타내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87%를, 3년물이 3.20%를, 5년물이 3.65%를 기록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큰변화가 없다. 1년물이 전장과 같은 -107bp를 기록중이다. 3년물이 전장 -62bp에서 -61bp를, 5년물 또한 전장 -48bp에서 -47bp를 보이고 있다.
A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시장에 단기쪽 오퍼가 잠잠해지고 있다. 지준일로 인해 CD발행이 없을 것으로 보여 금리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1~2년물에서는 이익실현성 물량이 많이 나오고 2년은 통안채 입찰과 관련해 증권사를 중심으로 비드가 보인다”며 “긴쪽은 조용한 상황이고 커브변화도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CRS는 전일 종가레벨에서 비드가 좀 있는데 움직일수 있는 정도의 거래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B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에 비드가 좀 보인다. 본드스왑이 이틀동안 벌어진것도 진정되는 분위기다. 지준일이어서 CD발행이 안된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며 “CRS는 조용하다”고 말했다.
C외국계은행 스왑딜러 또한 “IRS가 장초반 선물상승세와 캐리성 리시브가 이어지면서 1년기준 3~4bp 하락했지만 선물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전일대비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짧은쪽에서는 여전히 상승시 캐리성 리시브를 기다리는 모습이고 10년쪽 테너가 상대적으로 비디시하게 보이는 정도”라며 “CRS는 다시 좁아진 베이시스로 인해 경계성 오퍼가 보이기는 하지만 적극적이진 않은 편이다. 여전히 수량이 적어 차익성 내지는 부채스왑을 겨냥한 페이들이 있어 거래가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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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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