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골드만삭스가 홍콩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식인 H주의 강세를 전망했다.
1일 골드만삭스는 홍콩 H주의 주가를 종합한 항셍차이나기업지수(HSCEI)가 최소 20% 가량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미닉 윌슨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는 "H주는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다소 벗어나 저평가돼있다"면서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HSCEI는 지난해 11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정부가 낮은 성장률로 은행 대출을 제한하고 금리를 높일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현재 고점 대비 10%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는 3.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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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골드만삭스는 장기적으로 HSCEI가 경기 개선에 따라 1만5000까지 상승, 연말에는 현재 1만2000~1만3000 수준 보다 37% 오른 1만7000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11%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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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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