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검찰 등에 따르면 김씨와 백씨는 지난 23일 "강남구에 있는 모 안과가 우리 사진을 안과 홈페이지에 무단 게재했다"며 원장 A씨를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경찰은 다음 주 중 김씨와 백씨 혹은 소속사 관계자 등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한 후 피고발인인 안과 원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