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기아차가 신차효과로 인한 이익 증가와 1분기 '깜짝실적' 기대감 속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0일 오전 9시6분 현대 기아차는 전날보다 450원(1.74%) 오른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기아차에 대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정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한 4조666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298.8% 증가한 354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2008년 이후 출시된 신차 판매비중이 1분기 66%까지 상승하며 실적으로 이어졌고, 신차 출시로 인한 ASP 상승이 4분기대비 하락한 환율을 일부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아차는 신차효과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맥쿼리증권은 신차 출시로 기아차 이익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며 목표가를 종전 2만3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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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도 기아차에 대해 신차효과로 인한 이익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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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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