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30일 기아차에 대해 신차효과로 인한 이익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안상준 애널리스트는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수시장 점유율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내수시장 예상 점유율은 지난해 대비 2.9%P 상승한 32.5%"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하반기 쏘렌토R과 K7이 출시된 이후 내수시장에서 현대차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으며 23일 출시된 스포티지R과 5월 출시 예정인 K5까지 가세하면 판매 격차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글로벌 자동차 시장 업황 회복으로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판매증가에 힘입어 올해도 이익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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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1.7%와 347.3% 증가한 4조9630억원과 3970억원으로 순이익은 352.3% 증가한 4410억원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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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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