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329-8(목동중교) ~ 목동 404-3(동신한방병원) 구간 편입 토지 보상 늦어도 6월말까지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시비 27억원을 투입, 도시계획도로인 신정로(천호지 길)에 편입된 토지에 대해 보상을 시행한다.


구는 신정동 329-8(목동중교) ~ 목동404-3(동신한방병원) 구간의 편입된 토지 49필지, 면적 2232㎡에 대해 도시계획사업(도로)실시계획 열람공고와 고시를 이달 초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절차에 들어간다.

도시계획사업의 보상 절차로는 보상계획의 열람과 통지(4월 초, 14일 이상) ⇒ 토지주 감정평가사 추전(4월 20일경, 30일 이내) ⇒ 감정평가 의뢰와 평가(5월 20일경, 30일 이상) ⇒ 보상액 산정(6월 15일경, 10일 이상) ⇒ 보상협의와 보상금 지급(6월 25일경, 30일 이상) 등의 순으로 절차가 진행되며 보상 완료시까지 최소 5~6개월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그러나 구는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에 따라 재정 조기집행 위해 보상절차 최소 법정 기간만 적용,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고 늦어도 6월 말에는 보상이 이루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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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에 보상이 시행되는 신정로(천호지길)는 1979년도 하천부지를 복개, 폭 20m이상 도로가 개설되면서 사유 토지를 차로와 인도로 편입시킨 후 장기간 도시계획사업의 미 시행으로 토지소유자의 보상 요구와 부당이득금 소송 등 사유토지 점용과 사용으로 토지 주에 원성이 많았던 지역이었다.

구는 “이번 신정로(천호지길)의 도시계획도로 편입토지의 보상시행으로 늦었지만 토지소유주의 재산권 침해와 고질적인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양천구청 토목과(☎262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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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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