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먼저 주주들의 정관변경안 승인을 통해 임원선임 절차를 변경했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 내용을 반영했다. 사업본부별 집행간부를 축소하고 청산결제 업무를 파생상품시장본부로 일원화했다.
한편 상임감사위원으로는 투표를 통해 김덕수 후보가 선임됐으며 임원보수한도는 전기대비 33% 감소한 40억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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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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