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지난 26일 발생한 초계함 침몰 사건에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낮다는 정부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대북송전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9시 14분 현재 광명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60원(6.27%) 하락한 2390원에 거래중이며 선도전기제룡산업도 각각 170원(5.07%) 하락한 3185원, 160원(3.70%) 떨어진 4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대한전선, LS, 비츠로시스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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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해 40여명의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조사 상황을 종합하면 이번 사고가 북한에 의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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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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