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사활을 걸고 추진한 건강보험 개혁안이 다시 하원으로 돌아가게 됐다. 공화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한 건보 개혁안에서 상원 절차에 위배되는 두 개의 오류를 발견, 이를 수정한 개혁안이 다시 한 번 상원 표결 절차를 밟은 것.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상원 표결에서 공화당이 지적한 오류를 수정한 개혁안은 찬성 56표, 반대 43표로 상원을 통과했다. 기존 하원을 통과한 법안에서 수정된 이번 최종 법안은 다시 한 번 하원 표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수정은 16줄 분량의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해당 내용은 저소득층 대학생에 대한 보조금과 관련된 조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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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은 이날 오후 최종 수정 법안 통과를 위한 표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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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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