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 '똥파리'의 감독 양익준의 알몸연기가 화제다.


24일 영화사 스폰지이엔티에 따르면 양익준은 '집나온 남자들'에서 집 나간 친구의 아내를 함께 찾으러 다니는 황동민 역을 맡아 몸사리지 않는 알몸연기를 선보였다.

양익준은 먹을 만큼 먹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 없이 맑고 깨끗한 정신상태를 소유한 '초딩남' 동민의 사고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거침없는 노출연기를 감행했다.


운동, 식사조절 등 몸 관리 따위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감독의 특별한 주문없이도 시종일관 '자연인'(?)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을 지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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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한 관계자는 "양익준의 알몸연기투혼으로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주연의 '집 나온 남자들'은 다음달 8일 개봉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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