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0만원 급여 지원,,,,총 2억원 사업비 들여
$pos="L";$title="";$txt="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 ";$size="210,315,0";$no="20100322111444864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G - job 행복만들기’사업은 강서구상공회와 협력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구민의 복리증진 및 관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 3개월 이상 거주자로 15세 이상 35세 이하 1개월 이상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총 32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연중 수시로 인턴희망신청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구청 지역경제과(☎2600-6276)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업체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년인턴은 구가 1인 당 월 100만원을 지원해 6개월간 지역내 기업체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총38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