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올해 해외사업부문을 강화해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재탄생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또 금속원료 재생업, 재생용 재료수집 및 판매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의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범양건영은 해외사업과 신규사업 등에 주력해 올해 신규수주 7740억원, 매출 4154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한편 범양건영은 제2 창사 선언에 맞춰 세계로 뻗어나가는 웅장함을 형상화한 새로운 CI(기업 이미지)와 BI(브랜드 이미지)도 공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