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희가 하이트맥주와의 계약식 직후 이장규 부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송희가 하이트맥주와의 계약식 직후 이장규 부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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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김송희(22)가 하이트맥주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하이트맥주는 15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송희와 3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진로가 서브스폰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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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의 김송희는 2006년 LPGA 2부투어 퓨처스투어에서 무려 5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던 기대주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LPGA투어 상금랭킹 11위로 정상권에 근접하고 있다. 올해 역시 시즌 개막전인 혼다 PTT LPGA 타일랜드 6위, HSBC위민스챔피언스 3위 등 출발이 좋다.


하이트맥주는 이로써 강수연(34), 김주미(26)에 이어 LPGA선수 3명을 후원하게 됐다. 국내파 가운데서는 서희경(22)과 '장타자' 김대현(22) 등이 소속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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