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계룡건설에 들어갔다. 1985년 계열사인 동성콘크리트(현 계룡산업)로 자리를 옮긴 뒤 지금까지 주요 사업장 책임자와 직책을 두루 거쳤다. 또 충남지방 노동위원회 사용자측 심의위원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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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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