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28대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성찬 중장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오는 1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후임 총장을 임명하면 19일 이·취임식이 거행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경남 진해 출신인 김 중장은 진해기지사령관,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1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전력기획부장을 거친 대표적인 ‘전력통’으로 불린다. 그는 2006∼2007년 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이 난항을 겪을 당시 전력기획부장을 맡아 사업을 총괄하는 등 해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했다.


경남진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인 사이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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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임 해군총장에는 김성찬 해군 참모차장과 김중련 합참차장, 박정화 해군 작전사령관(이상 중장) 등 해사 30기 동기 3명이 경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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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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