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대변인은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무상급식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이번 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자 생떼를 쓰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생떼를 쓸 것이 아니라 무상급식 예산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제공하기 위해서 지방정부와 협의해 적절한 예산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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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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