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박승하·우유철 복수대표 체제 복귀
12일 제4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제철이 박승하 부회장·우유철 사장의 복수 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한다.
현대제철은 12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철사업총괄 우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김승도 한림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우 사장은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2008년 3월 김태영 대표이사가 사임한 뒤 2년간 공백이었던 제철사업담당 대표이사 자리가 채워져 박승하 부회장과 우 사장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했다.
또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박 부회장,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연세대 민동준 연세대 교수를 재선임했다.
AD
현대제철은 이날 2009년 매출 7조9664억원, 경상이익 1조2066억원, 당기순이익 1조1520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