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2일 현대상사에 대해 2010년 2월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된 데 따른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있을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5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올해 2월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된 데 따른 시너지 효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과 세전이익 증가율은 각각 18.1%, 205.7%에 달할 것"이라며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 관련 매출 증가로 기계·플랜트 부문 매출이 지난해 9358억원에서 2012년 1조9000억원으로, 철강부문 매출도 1조3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인 청도조선소의 영업부진은 가장 큰 할인요인이었지만
조선기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과 비용 선반영으로 적자폭은 지난해 608억원에서 205억원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세계 1위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의 계열에 편입된 만큼 청도조선소의 정상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AD

그는 예멘LNG 이익 추가로 자원개발 관련 이익은 올해 366억원에서 내년에는 617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