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내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초콜릿과 사탕류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많이 소비되는 초콜릿, 캔디류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해 안전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는 어린이, 청소년 등이 초콜릿, 캔디류를 선물하는 날로 소비량이 많아 불량제품 유통 우려 등 식품 안전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는 시기이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도내 유통 중인 국내 및 수입제품 127건에 대하여 인공감미료, 타르색소 등 식품첨가물 사용 적합여부와 세균수 등 미생물오염도를 검사했다.

현재 초콜릿과 캔디류에는 적색 2호를 제외한 식용 타르색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세균수는 1그램 당 10,000이하로 기준이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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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도 연구원에서는 위생 상태가 불량한 식품이 초등학교 주변에 유통, 판매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새 학기를 맞아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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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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