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지난해 우수팀으로 뽑힌 UCC중 일부 (자료 : 현대중공업)";$size="550,377,0";$no="20100311105452907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중공업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콘테스트는 작업자들이 생산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안전 활동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UCC를 평가하는 대회”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UCC 대회는 지난해에 2회째로 열린다.
이중구 현대중공업 부장은 “UCC 콘테스트로 근로자 안전을 지키고 회사 경쟁력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율안전 문화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개최한 이유는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는 ‘자율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해외 고객사들은 ‘안전과 품질은 비례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갖고 있다는 점도 이번 UCC대회를 통해 자율안전을 강조하는 이유다. 특히 조선, 해양, 플랜트 등 대형 공사에서는 안전사고가 전체 공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전문제는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5년 미국 엑슨모빌사(社)로부터 무재해로 FPSO(부유식 원유저장하역설비)를 제작한 사례로 100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아 업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프랑스 토탈사(社)로부터는 FPSO 제작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와 기념품을 받았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오는 4월 말까지 제출된 작품 가운데 예심과 본선을 거쳐 최종 10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50만원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향후 사내 방송과 안전홈페이지(http://she.hhi.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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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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