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SK증권이 11일 고려아연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이원재 애널리스트는 "올해 제련수수료(TC) 수익성이 개선되고 메탈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실질 TC가 시장 예상보다 낮아 기저효과가 기대되며 현재가격이 유지돼도 올해 평균 메탈가격이 40% 수준 상승해 광산과의 이익분배금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정광의 공급과잉 및 가격상승으로 스팟 TC가 t당 200달러 선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과 관련해서는 매출액 8009억원, 영업이익 14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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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메탈가격 상승에 자동차, 가전, 신동 등 전방업종의 수요 호조로 아연도금강판용 아연 및 차량용 배터리에 소요되는 연의 판매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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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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