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란에서 마련한 특집페이지는 권역별, 정당별로 관련 뉴스를 볼 수 있고 선거 개요 및 일정을 비롯해 이번 선거부터 달라진 규정을 유권자, 후보자로 나눠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티즌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참여마당'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파란은 '열린토론' 및 '핫이슈'를 통해 선거 관련 뉴스에 대한 유권자들의 다양한 토론 참여를 독려하고,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임완택 모바일인터넷사업본부장은 "특집페이지를 통해 보다 많은 유권자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네티즌들에게 정확한 선거법을 알려 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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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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