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7월을 저점으로 공작기계 수주가 회복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지난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올해 역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당수익률 또한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했다. 매년 주당 700원의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주당 약 700원의 배당 수익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현재 주가를 고려한 올해 기대 배당 수익률은 5.0%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자산가치 512억원으로 시가총액의 164%에 달한다"며 "청산가치 이하로 거래되고 있고 자사주 10% 보유분도 있는 만큼 자산가치의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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