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ㆍ선물 순매수..삼성전자는 약세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30선을 장 중 터치했지만 163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등 안착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90일 이동평균선(1627)을 회복하는데는 성공했지만 120일선(1634)과 60일선(1644)의 매물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현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수급 여건이 개선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것이 1630선 안착을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오전 9시5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01포인트(0.37%) 오른 1628.4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02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0억원, 41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00계약, 500계약을 사들이면서 차익매물을 최소화하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315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5000원(-0.65%) 내린 76만6000원에 거래되는 것을 제외하면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포스코(1.88%)와 한국전력(0.81%), 신한지주(1.39%), KB금융(2.00%), LG화학(3.02%), 하이닉스(2.29%) 등이 강세를 유지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