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기술사회 제 21대 회장에 한영성(71) 기술사가 선출됐다. 한국기술사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한영성 기술사가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장관급)과 과학기술처 차관을 역임했다.

또한 4년간 한-IAEA, 한-UNIDO 업무를 주관하는 등 국제기구 업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기술사회에서는 제 16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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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는 오는 3일 한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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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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