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채권 시장이 강세 개장후 보합권를 나타내고 있다.
2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대비 6틱 오른 110.67로 개장했다. 오전 9시54분 현재 국채선물은 상승폭을 낮춘 1틱 오른 110.61을 기록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증권이 1281계약, 등록외국인은 918계약 순매수 중인 반면 은행은 2020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의 그리스 재정위기 타개를 위한 300억유로 지원 가능성, 미 GDP호전에 의한 안전자산 수요 완화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수익률은 보합권에 그쳤다.
채권시장은 이날 3년물 국고채 입찰과 3일 산업생산 발표, ECB, BOA의 금리인상, 중국 전인대 등을 앞두고 관망하는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만 봤을 때는 재료면에서 좀 더 유리할 수 있다"며 "월물 교체후 고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차익실현 시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위쪽 매물이 없다는 의미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도 포지션을 놓지 않고 있어 국채선물에서 강하게 위로 갈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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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채권딜러는 "미국장도 금리가 살짝 빠진 수준이고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하고 있어 채권시장이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며 "전형적인 눈치보기 장세로 방향성을 탐색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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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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